"벌나무(산청목), 의사들한테 물어보니 좋데요, 진짜"
국악인 신영희 선생님이
스타가 잘먹고 잘사는 법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옛날에는 서양의학을 배우신 의사선생님은
한의학을 비과학적이라고 평가절하하고
반대로 한의학을 공부한 한의사님들은
서양의학이 종합적으로 몸을 보지 못한다며
의술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양방 통합 의학을
주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서로 보완하여
완전한 치료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마 신영희 선생님께
벌나무가 간에 정말 좋다고 말씀해주신
의사선생님도 열린 의학을 탐구하시는
훌륭한 의사선생님일 것입니다.
현장에서 벌나무잔가지를
가장 많이 고객님들에게 팔았고
벌나무잔가지를 달여 만든 벌나무엑기스를
가장 많은 고객님들께 복용케했던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벌나무(산청목), 정말 간에 좋습니다.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