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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관리사인 최승영의 건강이야기,산골이야기,좋은시와좋은 글들을 모았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병창치에 올라갔다.
이른바 한반도의 지형을 닮은 곳을 찍을 수 있어
사진애호가들이 탐내는 장소다.
그러나 어제의 맑은 날씨만 보고 시간을 정해
올라왔건만 허사였다.
일교차가 커서 안개만이 자우룩히 덮혔다.
그냥 돌아나오다가 아쉬움에 몇 컷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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