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의 조화는 음만 있어도 안되고
양만 있어도 안된다.
음과 양이 어우러져야 완전하다.
벌나무 역시 음과 양으로 나뉘어져 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벌나무, 음양 어디에 속할까?)
(열매를 품고 있는 벌나무, 씨앗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아리아리건강나라 자회사 아리아리건강나라 영농조합법인 공장의 전경)
(공장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경치가 아름답다.)
팬션같은 공장에서
엑기스를 가공하고
장아찌를 생산하고
된장,고추장을 만들고
배추를 절여
대한민국 시장을
놀라게 하고 싶다.
" 새로운 제품 출시할 때마다 업계 매출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