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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며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변화는 두렵지 않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두려울 뿐이다"
가게가 점점 비좁아 집니다.
가게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물건이 점점 많아지니
자연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건이 어지럽게 잔뜩 쌓입니다.
좀 있다 치워야지 하고
늘어놓으면 한정없습니다.
수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가게를 리모델링했습니다.
갑자기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건강원은 식품을 만드는
공간이기 때문에 청결해야 합니다.
엑기스를 위생적으로 가공해야지요.
가게의 3대 실천목표 중의 하나가
깨끗한 건강나라입니다.
어쨌든 자꾸 변해야 합니다.
고칠 것이 있으면 주저없이 시도해야 하고
버릴 것이 있으면 서슴없이 던져야 하겠지요.
말한 이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귓속에 왱왱 울리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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