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약용식물
벌나무 효능이 검증되었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벌나무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약용식물입니다.
동의보감에 벌나무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때는 벌나무의 약성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최초로 벌나무의 약성에 주목
1986년, 산 김일훈 선생님에 의해
벌나무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김일훈 선생님이 벌나무를 써서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거뜬하게 고침으로써 기적의 나무로 인정받은 이지요.
김일훈 선생님은 자신의 저서 <신약>에서
벌나무를 간세포를 살리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용식물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 후 20여년간 민속약초 연구가와 대학교수,한의사, 학자 등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임상하여 과학적인 검증을 마쳤습니다.
벌나무와 관련된 논문이 해마다 무수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몇 년 후에는 제품화되어 대중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극히 적은 분들만 벌나무 수혜의 대상이 되고 있어
지금은 소수의 운이 좋은 분들만 벌나무를 알고
그 수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벌나무가 식품공전에 등재 되고 임상 단계를 거쳐
기능성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출시 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원재료도 구하기 어려워 당분간은
대량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아리아리건강나라도 벌나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있고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제품 출시를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당분간은 주문에 의한 맞춤식 엑기스를 가공하는데 전심을 다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추출 가공해서 만든 고농축 벌나무엑기스가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량 생산 시스템이 아니다보니
밀려드는 주문에 미쳐 가공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 점 고객님들께 죄송합니다만
언젠가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될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사고
부탁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아리아리건강나라 약용식물관리사 최승영
033-562-4977, 010-5631-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