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벌나무 선물 어떠세요.

누구한테 드리냐구요,

바로 약용수로 대박을 꿈꾸는 여러분이 주인공 입니다. 

벌나무는  이런 분들이 찾으십니다.

첫째, 간에 좋은 약용수를 집에서 키우면서 야금야금 채취해 드시고 싶은 분입니다.

최소 단위 40주부터 100주 정도 주문하시죠.

둘째, 약용수로 벌나무를 심어 대박을 내보자는 분입니다.

500주에서 1000주 이상 심는 분입니다.

이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몇 %일까요?

저는 100%라고 봅니다.

그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벌나무는 심은지 3년 이상되면 약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자랍니다.

뿌리가 활착되어 자리 잡으면 무섭게 큽니다.

3년 후 잘라 약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잘라진 나무는 그루터기에서 가지가 새로 생기며

뿌리에서도 줄기가 생겨 더 왕성하게 번식합니다.

벌나무는 희귀종입니다.

아무데나 없습니다.

강원도 정선 등 일부지역에서 극히 희귀하게 자생합니다.

환경오염, 식습관, 음주 등으로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매년 늘어납니다.

벌나무는 간 질환에 가장 좋은 성약으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적습니다.

당연히 가격은 오릅니다.

어떤 나무를 심을까 망설이는 분 계십니까?

벌나무를 심어보세요.

기쁨을 드릴겁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하십시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정선은 고산지대입니다.

묘목의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건강한 묘목,

싱싱한 묘목,

잘 살 수 있는 묘목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리아리건강나라 약용식물관리사 최승영

010-3760-4966, 033-562-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