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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 성장 억제해
제목 겨우살이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 성장 억제해
작성자 최승영 (ip:211.104.73.217)
  • 작성일 2011-08-14 00:26:5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49
  • 평점 0점

 

 "겨우살이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성장 억제해"

 

어제 아침 방송에 겨우살이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뇌종양을 앓고 있던 어떤 분이 겨우살이를 드시고

말끔하게 나았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가게 전화가 불통이 될 정도로 전화 상담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주문도 많았지요.

저는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상담전화가 너무 많아  무슨 일이 생겼구나

지레 짐작을 했는데 어느 고객님께서 알려 주시더군요.

 
"좀 전에 방송봤는데요. 거기 참나무 겨우살이 있어요.
겨우살이가 사람 몸에 그렇게 좋은 거에요?
뇌종양도 고치고 면역력을 높여 항암에도 좋고
고혈압,당뇨,관절염, 허리, 간,폐,위 두루 좋다면서요.
정말 그래요?"
 
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저는 많은 약초를 취급해 보았지만
겨우살이 보다 좋은 만능약초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의학적 근거를 조금만 들여다 볼까요?
다음은 암치료의 현명한 선택, 겨우살이 요법을 쓰신
김태식, 한현수 박사님의 저서에서 정리했습니다.
 
겨우살이가 좋은 이유,
왜 우리가 겨우살이를 먹어야 하는가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숫자만 다를 뿐 누구나 암세포가 매일 체내에서 생기고 잇다! 이런 말을 하면 “거짓말,! 매일 암세포가 생겨난다면, 난 이미 벌써 죽어버렸을텐데 어때서 아직 살아있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이처럼 매일 많은 암세포가 체내에서 생겨나는데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암세포가 성장하기 전에 면역력에 의해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우리 몸의 면역이란 부분이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인간의 몸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가지 외부의 적과 싸울 수밖에 없다. 우리 주위의 공기 중에는 무수한 균과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그들 가운데는 인간의 건강에 큰 해를 주는 것도 다수 존재한다. 적은 인체 외부만이 아니라 내부에도 존재한다.

 

우리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포는 몸의 가장 작은 기본 단위다.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생물은 항상 세포분열을 반복함으로써 신진대사를 도모해 생명을 유지한다. 모든 세포는 유전자에 입력된 각본에 따라 세포분열을 되폴이 하다가 각본대로 수명이 다하면 죽는다. 수많은 세포분열이 거듭되면서 우연히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할 수 있다.

 

보통 건강한 사람에게도 덩어리가 아니어서 그렇지 암세포는 존재하므로 사람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불행히도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위 외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 암의 크기가 5mm 이내면 발견하기 힘들다.

 

조기진단은 암 치료율 상승에 매우 좋은 요인인데 아무쪼록 속히 과학이 발달하여 mm대의 암도 손쉽게 찾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암의 크기가 1cm만 되어도 유전자변화부터 따지면 이미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이다. 약 10년 정도 걸린다.

불행히도 암크기가 1mm이면 암세포가 이미 100만개 전후가 모인 것이며 5mm만 되어도 1,000만개 전후가 모인 것이다.

 

혈액검사를 한다 해도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이상이 나타나며, 더욱이 암 크기가 1cm가 된다해도 암으로 인한 증상이 거의 없다. 물론 덩어리가 피부 가까이 있어서 관찰이 용이한 경우(예,유방암,갑상선암)에는 비교적 일찍 알 수 있다.특히 간암은 웬만해서는 증상이 없어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간은 암으로 망가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간암 위험군에 들어간 환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는 경우 대개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다.

암세포는 체내에서 매일 수백에서 수천개가 생겨나지만 암세포가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로 성장하기 전에 먼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없애버리므로 대부분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암이 발생한 이후 암을 면역력으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면역세포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하게 하여 밸런스를 면역세포쪽으로 치우치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면역세포치료 등을 하는 것이다.

 

- 암 치료의 현명한 선택 겨우살이 김태식, 한현수 박사님 저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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