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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요트를 타 본적이 있습니다.
대청댐에서 주로 많이 탔지요.
지금은 추억속에 흘러가 버린 옛날입니다.
그때 같이 요트를 탔던 친구들은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당시는 요트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국가대표로 발탁되던
시대였지요.
내가 빠진 요트경기에서 우승이라니.
그럼 난.......
그래도 그 시절이 가끔 생각납니다.
사진은 김자윤 선생님의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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