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달려왔다가 번쩍하고 가버리는 약재가 있습니다.
기침 감기 천식 등 폐 관련 질환에는 더없이 좋은 개복숭아가 그렇습니다.
6월달에 왔다가 6월달에 사라집니다
개복숭아는 효소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다 익은 개복숭아가 아니라
파랗게 덜 익은 개복숭아가 약효가 훨씬 좋습니다.
익기 전에 따버리는 개복숭아이기에
나중에는 차례가 오지 않습니다.
개복숭아 효소를 만들고 싶어도 야생 개복숭아는 구할 수 없습니다.
덜 익은 파란 열매는 구경할 수도 없습니다.
10키로 7만원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화주세요. 010-3760-4966
아리아리건강나라 약용식물관리사 최승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