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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淨岩寺)
물소리마저 끊어진
적멸 위에
아아, 그 멸망 위에
금탑, 은탑은 세운 뜻은
삿된 꿈들을 멸하려는 것일 터.
욕심을 버린 자에게만
보인다는
그 말 또한
베어 버리고 오너라.
/ 신승근
* 정암사는 제가 사는 정선에 있는 사찰입니다.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열리는 고한읍 만항재에 있습니다.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이 유명합니다.
경관이 수려하여 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은 황홀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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