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맛으로 먹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도라지나 더덕은 약초이면서 맛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초의 이름값을 하려면 우선 약효가 있어야 합니다.

약초를 너무 쓰게 달여서 

먹기 거북할 정도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꾸준히 먹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먹을 만하면서도 약효를 빵빵하게 만드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이제 벌나무엑기스는 명실상부한 약초엑기스입니다.

치유의 목적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에 좋은 벌나무를 가장 약성이 탁월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생명공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약초가 원래 갖고 있는 순수한 약성을  

원형 그대로 사람의 몸에 작용해

건강한 생명체로 복원하는 길이 없을까, 

저는 그 길이 있다고 봅니다.

엑기스를 드신 분들이 

좋은 체험사례를 많이 해주십니다.

"만성B형간염인데요. 벌나무엑기스 먹고

 엄청 좋아졌어요."

한00님이 보내 온 기쁜 소식입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건강한 생명체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그 길도 있음을

먼저 눈뜨신 분들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