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기스 달이기는 제가 하는 예술입니다.
핵심역량입니다.
약초 팔기는 천연약초이니 가공이 필요없습니다.
엑기스 달이기는 제가 파는 물건 중에
유일하게 1차 가공이 되는 상품입니다.
다시 말해 저의 창작품입니다.
예술품입니다.
제가 낳은 자식같은 놈입니다.
저는 이놈을 사랑합니다.
저의 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들때 최선을 다합니다.
예술창작할 때 혼을 불어 넣듯이
저 또한 엑기스에 혼을 불어넣습니다.
오늘 엑기스를 달였듯이
내일 또 저는 엑기스를 달일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