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과
시금초, 괭이밥풀, 산장초라고 한다.
집 부근의 텃밭이나 길가, 들녘의 빈터 어느 곳에서든 흔하게 볼 수 있다.
원뿌리가 땅속 깊게 파고 들어 뽑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땅에 닿는 부분에서 뿌리가 생긴다.
씨앗이 마구 퍼뜨려져 금방 괭이밥 군락이 형성된다.
잎을 뜯어 먹기도 하는데 신맛이 난다.
꽃은 노란색으로 피며 높이는 10~30cm으로 낮은 여러해살이풀이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전제근의 홈페이지 arari.or.k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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