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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관리사인 최승영의 건강이야기,산골이야기,좋은시와좋은 글들을 모았습니다
벌나무 묘목은 지금 심는 것이 가장 좋다.
가을에는 영양분을 필요로하는 잎이 없기 때문이다.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하는 잎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뿌리가 튼튼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묘목 전문가들은 식목일을 뿌리 활착이 가장 잘 되는 가을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벌나무 묘목을 배송할 때는 세심한 포장이 필요하다.
경기도에서 살아야 할 묘목이다.
부디 튼튼히 자라 무성한 잎사귀를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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